극단「신화」는 1990년 3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 7인이 주축이되어 창작극의 활성화와 현대적 리얼리즘 연극의 탐구를 목표로 창단 하였습니다.

창단 초기에는 연극에 대해 어렵고 지루하다는 선입관을 갖고있는 관객들을 공연장으로 유도하기 위해 서민극 시리즈 “옥수동에 서면 압구정동이 보인다”, “땅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 “해가지면 달이뜨고”, “엄마집에 도둑 들었네”, “맨발의 청춘”을 공연하면서 리얼리즘 연극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창작극의 활성화와 현대적 리얼리즘 연극 활로를 개척하는 창작뮤지컬 “마지막춤은 나와함께”와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를 공연했습니다. “마지막춤은 나와 함께”는 작가 주찬옥, 연출 황인뢰, 음악 송병준등 방송과 무대 STAFF가 모이고 하희라, 양희경, 정동환, 이승철, 남경주, 주원성, 최정원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며 창작 뮤지컬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도스또예프스키의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은 극단「신화」의 10년을 정리하는 대표작이라고 생각하며 세계최초로 전작공연을 시도하였으며 상트 페테르부르크 대학의 안드레이 교수의 세밀한 고증과 자문을 거쳐 무대미술가 세르게이의 환상적인 무대디자인과 의상으로 고전의 향기를 복원하였습니다.“그래도 세상은 살만하다”는 영문학자이며 희곡작가인 故 이근삼 선생이 해방이후 국내 최고의 배우로 존경받는 장민호 선생을 위해 쓰신 작품으로, 장민호 선생의 초인적 연기와 인간애가 넘치는 이근삼 선생의 희곡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2000년 7월에는 청소년 극장을 개설하고 “고딩만의 세상”을 첫 작품으로 공연하여 청소년 연극의 활성화와 미래 연극 관객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2004년 12월에는 가족극장을 개설하여 주 5일제 근무로 확산되는 가족단위의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려 합니다.

앞으로도 극단「신화」는 서민극 시리즈와 고전 명작극장, 청소년, 가족극장은 물론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공연을 통하여 관객들과 만날 것이며 보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작품을 공연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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